써봄 — AI 기반 글쓰기 루틴 서비스
핵심 퍼널 완료율을 37.5% → 58%로
PM으로 신규 서비스 기획과 런칭을 주도하고, 출시 후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큰 이탈 구간을 개선했습니다. 스위프(SWYP) 웹 11기 대상 수상작입니다.
- 글쓰기 완료율
- 37.5% → 58%
- SWYP 웹 11기
- 대상
- 기간
- 2025.10 – 2026.02
- 역할
- Product Manager · 기여도 70%
- 키워드
- 서비스 기획 · GA4 · 유저 인터뷰 · UX 설계 · PM
문제 배경
- 로그인100%
- 주제 선택84%
- 글 작성80%
- 작성 완료32%
가장 큰 이탈은 작성 완료 단계에서 발생했습니다 (48% 감소).
정식 출시 이후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, 글쓰기 단계에서 62.5%가 이탈하고 있었습니다. 로그인과 주제 선택까지는 이탈이 거의 없다가 글 작성 단계에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.
원인 파악
GA 데이터로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찾았지만 왜 생기는지는 알 수 없어, 글 작성 중 이탈한 사용자를 인터뷰했습니다.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채워야 하는 빈 텍스트 박스가 심리적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.
- "제가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써야 한다는 게 막막하게 느껴졌어요."
- "글을 쓰다가 더 쓸 말이 없어지면 갑자기 막막해져요."
- 글을 쓰다 고민이 길어지는 순간, 사용자는 더 고민하기보다 화면을 나가는 것을 선택했습니다.
실행
글쓰기 단계를 세분화하면 내용 구성에 대한 막막함이 해소되어 완료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, 단계별 질문에 답하기만 해도 글이 완성되도록 UX를 재설계했습니다.
- 글쓰기 과정을 3단계 질문으로 세분화해 고민 없이 답변만 해도 글이 완성되는 흐름 구축
- 논리적인 글쓰기 구조에 맞춘 단계별 질문 설계로 사고력 훈련 구조 적용
- 주제 유형에 따른 단계별 질문 가이드 제공
- 디자인·개발팀과 협업해 기능 구현 및 출시
성과와 배운 것
개선 전
37.5%
개선 후
58%
글쓰기 단계를 3단계 질문으로 세분화한 뒤 측정한 결과입니다.
- 글쓰기 완료율 37.5% → 58%
- GA 데이터로 어디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찾고, 유저 인터뷰로 왜 발생하는지 원인을 발굴하는 분석 프로세스를 경험했습니다.
- 정량 데이터만으로는 원인에 닿지 못하고, 인터뷰만으로는 크기를 알 수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