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it — 대학생 공모전 팀 매칭 플랫폼
GA4 퍼널 분석으로 전환 실패 지점을 진단
업무 성향과 스킬을 바탕으로 공모전 팀원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. 메타 광고로 유입을 만들고 GA4로 퍼널을 분석해, 전환이 실패한 정확한 지점과 원인을 데이터로 정의했습니다.
- 광고 CTR (도달 9,015)
- 1.26%
- 랜딩 진입 직후 이탈
- 74%
- 평균 체류 시간
- 18초
- 기간
- 2025.06 – 2025.10
- 역할
- PM · 서비스 기획
- 키워드
- 서비스 기획 · GA4 · 퍼널 분석 · Meta 광고 · MVP
기획 배경
공모전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은 지인만으로 팀을 꾸리기 어려워 외부 플랫폼으로 팀원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런데 그 과정에서 잘 맞는 팀원을 찾기 어렵고, 실제 협업 이후 불만족을 겪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.
이 문제를 풀기 위해 공모전 참여 의지가 있는 대학생 간 팀 매칭을 돕는 서비스를 기획하고,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 실제 수요를 검증했습니다.
광고 집행
짧은 기간에 대규모 트래픽을 만들 수 있어 초기 가설 검증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메타 광고를 선택했습니다. 대한민국 19–24세 남녀 중 마케팅·공모전·대외활동 관심사를 가진 층으로 타깃을 잡았습니다.
- 도달 9,015 · 링크 클릭 114 · CTR 1.26%
- 광고 소재는 공모전 마감일 강조, 타깃의 실제 고민에 대한 공감, 문제 해결형 메시지 세 방향으로 기획
GA4 퍼널 분석
- 랜딩 진입100%
- 서비스 탐색26%
가장 큰 이탈은 서비스 탐색 단계에서 발생했습니다 (74% 감소).
사용자 여정을 광고 클릭 → 랜딩 진입 → 서비스 탐색 → 신청 폼 진입 → 신청 완료의 4단계 퍼널로 정의하고 분석했습니다. 랜딩 페이지 진입 후 약 74%가 즉시 이탈하고 있었습니다.
- 평균 체류 시간 18초 · 전체 이탈률 71.55% · 평균 페이지 조회수 2.11회
원인 진단
- 채널과 타깃의 미스매치 — 메타 광고의 광범위한 타깃팅은 유입량은 늘렸지만, 팀 매칭이라는 고관여 액션을 유도하기에는 타깃 페르소나가 구체적이지 않았습니다. 유입 고객 다수가 단순 호기심 기반의 저관여 타깃이었습니다.
- CTA 전략의 부재 — 랜딩 페이지에서 "왜 지금 이 공모전에 참여해야 하는지"에 대한 트리거가 부족했고, 서비스의 가치가 첫 화면에서 즉각 전달되지 않았습니다.
도출한 개선 방향
- 타깃 정교화 실험 — 광범위한 매체 광고 외에 공모전 관심도가 높은 대학생 커뮤니티 등 고관여 채널로 유입 경로를 다각화해 "유입의 질"을 테스트
- 메시지 A/B 테스트 — "성공 사례 강조" vs "공모전 혜택 강조" 등 소재별 랜딩 페이지 테스트로 최적의 전환 메시지 도출
- GA4 퍼널 분석으로 데이터로 문제를 정의하고, 이를 기반으로 다음 실험 방향을 설계하는 분석 사고 방식을 익혔습니다.